건축물의 마감재료의 분류
건축설계를 하면서 건축물의 마감재료가 중요해지고 있다.
소방법이 계속 계정되고 있으며 더욱 강화되고 있는 법규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불연재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계단과 복도 피난동선에 (난연 불가) 필수적으로 많이 사용되며
보편적으로 건축물의 벽, 반자,지붕이며, 실내장식물과는 구분된다.
난연재료
재료중에 가장이슈는 난연재료의 사용여부가 가장 크다.
과거에 사용되던 smc (필로티천장재, 화장실천장재) 재료가 난연으로 분류되었고
새로운 재료는 대부분 금속재료로 건축공사비가 올라가게 되었다.
금속천장재의 중요성, 법규개정
금속천장재의 중요성,법규개정 과거에 외부 천장재는 금속 천장재인 알루미늄 스팬드럴, SMC를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SMC (Sheet Moduling Compound) 패널의 약자이며 불포화 폴리에스테르수지,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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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폴리카보네이트도 난연재료로 이슈가 많았으나 화재확산방지구조의 재료로 구성하면서
취약한 화재를 벗어난 제품으로 사용이 많이 되고 있다.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 약칭: 건축물방화구조규칙 ) 제 24조를 보면 건축물의 마감재료에 대한 법규를 볼 수 있다.
⑥ 영 제61조제2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 및 제5호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외벽에는 법 제52조 제2항 후단에 따라 불연재료 또는 준불연재료를 마감재료(단열재, 도장 등 코팅재료 및 그 밖에 마감재료를 구성하는 모든 재료를 포함한다. 이하 이조에서 같다)로 사용해야 한다. 다만,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화재 확산 방지구조 기 준에 적합하게 마감재료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난연재료(강판과 심재로 이루어진 복합자재가 아닌 것으로 한정한다 )를 사용할 수 있다.<개정 2019. 8. 6., 2021. 9. 3., 2022. 2. 10.
불연재료 필수사용공간
불연재료를 모두 다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택을 보면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가구 주택, 공동주택 , 2종 근린생활 중 일부, 공장, 문화 및 집회시설, 학교, 장례식장, 숙박, 오피스텔등이 있다.
건축법 시행령 제61조 참고
외부마감을 불연재료 준불연으로 해야 하는 대상
건축법 시행령 제61조 참고
상업지역에 해당하면서 바닥면적이 2000 제곱이상인건물(용도는 건축법 시행령 제61조및 공장
6층이상 높이 22m 이상인 건축물에 해당하면 불연, 준불연을 사용해야 하나 난연재료사용 시(화재확산방지구조로 사용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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